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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골프 부킹 앱 종류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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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이 대중화되면서 정발 다양하고 독특한 앱들이 있습니다. 그 주에는 골프 부킹과 관련한 앱도 등장을 했는데요, 예전보다 훨씬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새삼 '좋은 세상에 살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골프 부킹 앱은 무료와 유로로 나눠집니다. 두 가지 모두 장단점이 있는데요, 본인과 잘 맞은 앱을 사용하면 좋을 듯합니다.

> 골프 부킹 앱 종류와 특징

대표적인 앱으로는 티샷, 골팡, 골프랜드, 김캐디, 그린라이트, 부킹 에이드 등 다양합니다. 그중 리뷰가 괜찮은 앱을 소개하겠습니다.

 

<골팡>

부킹부터 라운딩 조인, 국내, 국외 골프 투어, 1박 2일 골프 예약과 회원제 골프장 예약이나 퍼블릭, 노 캐디 할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 번씩 부킹 가능한 티타임의 특가로 누릴 수 있다는 장점도 있고 라운딩 후기나 골프장 주변 맛집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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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라이트>

그린 라이트의 특징은 자신 주변의 사용자와 부킹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거기다 접속하고 있는 사람과 대화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조인이 자유로워 자신이 원하는 대로 조인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점수를 얻고 있는 앱입니다.

 

<김캐디>

스크린 골프장 예약 앱입니다. 자신이 있는 주변의 골프 연습장 위치와 예약이 가능하고 골프 레슨, 연습장 정보를 볼 수 있어 비교하기 좋습니다. 다른 골프 앱에 비해 따끈따끈한 신상 앱이지만 다운로드 수가 이미 50만을 넘은 인기앱입니다. 그리고 앱을 사용하면 할인 쿠폰이나 적립도 가능해 어느 정도 쌓이면 현금처럼 활용할 수 있는 방법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티샷>

골프장 부킹, 스크린 골프, 골프장 조인이 가능합니다. 앱을 사용하는 사람의 프로필을 볼 수 있다는 특징이 있어 친구를 신청하고 대화도 가능합니다. 그래서 조인을 하고 싶은 앱 사용자를 초대하고 라운딩 부킹 등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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