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장이나 필드에 가면 역대 골프 선수들의 명언들이 조그마하게 새겨져 있는 곳들이 더러 눈에 들어들 때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의미 없이 보았는데 점점 실력이 늘수록 그 짧은 글귀가 이해가 되고 무릎을 탁! 치는 어록들이 있습니다. 골프를 배우거나 배우고 싶은 분들을 위해 영대 골프 선수들이 남긴 대표적인 명언들을 알아보겠습니다.
> 역대 골프 선수들의 대표적인 명언들
<타이거 우즈>
긴장하지 않는 것은 신경쓰지 않는 것이다.
압박감 속에서도 마음으로 승리할 수 있다.
재능은 타고나는 것이고 기술은 발전하는 것이다.
골프에서 성공에 필요한 것은 99% 기술이다. 나는 실수하지 않으려고 항상 노력을 하지만 실수를 해도 후회하지 않는다. 핵심은 같은 실수를 2번 반복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실수한 것에 대해 언제까지나 마음에 두지 않는 것이 나의 특기이다.
나는 결코 크지 않다. 나는 결고 빠르지 않다. 내가 가진 유일한 것은 직업윤리이고 그것이 나를 여기까지 오게 한 것이다.
곤경에 처했을 때에는 안전을 우선에 두고 플레이를 해야 한다.
공격적인 플레이와 안전적인 플레이는 구분해야 한다.
<잭 니클라우스>
어떠한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마라. 절대 그만 두지 않겠다고 결의하라.
골프의 구성요소는 50%의 멘탈, 40%의 셋업, 10%의 스윙이다.
머릿속에 뚜렷한 초점이 잡히지 않는 이상 나는 연습이라도 샷을 하지 않는다.
그립을 자연스럽게 잡아라.
많은 비기너들이 스윙의 기본을 이해하기 전에 스코어부터 따지려 한다. 이것은 걷기도 전에 뜨려고 하는 것과 같다.
<아널드 파마>
홀인원을 원한다면 홀 앞 2m를 노려라.
볼은 바람이 불지 않으면 2m는 더 굴러간다.
집중력은 자신감과 갈망이 결합해 생긴다.
골프는 인체의 게임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귀 사이의 6인치이다.
<게리 플레이어>
골프 코스를 비판하는 사람은 남의 집에 형편없는 저녁이 있다고 말하는 사람과 같다.
위대한 플레이 일지라도 여려 차례 실패하는 것이 골프다.
열심히 연습할수록 당신에게 더 큰 행운이 찾아온다.
좋은 골퍼는 이기려는 결단력과 기회를 기다리는 인내심을 갖고 있다.
<벤호건>
두 손은 골프 클럽을 쥐는 것일 뿐 클럽을 휘두르는 것은 팔이다. 그리고 팔은 몸통에 의해서 휘둘러진다.
미스샷 변명은 당신의 동료뿐 아니라 자신까지 불행하게 만든다.
골프 스코어는 그린 주변에서 70야드에서 결정이 된다.
한번 잘 친 샷과 한 번 잘한 라운딩은 대단한 것이 아니다. 72홀 계속 유지되어야 한다.
골프에서 중요한 것은 다음 샷이다.
하루를 연습하지 않으면 내가 알고 이틀을 연습을 하지 않으면 갤러리가 알고 사흘을 연습하지 않으면 전 세계가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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